킹스맨(Kingsman) 1,2의 이야기
킹스맨 시리즈는 현재 3편이 상영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글에서는, 킹스맨 1과 2의 이야기만을 다뤄보겠습니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The Secret Service)는 매튜 본이 감독하였으며, 2015년 개봉하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괴로운 과거를 가진 젊은 런던인 게리 "에그시" 언윈을 따라갑니다. 법에 문제가 생긴 후 에그시는 킹스맨 조직의 일원인 "갤러해드"라는 암호명을 가진 해리 하트에 의해 영입됩니다. 에그시의 죽은 아버지도 킹스맨 요원이었고, 해리는 에그시에게 그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에그시는 킹스맨 에이전트가 되기를 바라며 다른 지원자들과 함께 엄격하고 위험한 훈련 프로그램에 들어갑니다. 한편, 환경 운동가로 자신을 내세우는 리치먼드 밸런타인이라는 기술 억만장자는 지구 온난화에 대처하기 위한 사악한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밸런타인의 계획은 개인에게 폭력적이고 예측할 수 없는 행동을 유도할 수 있는 신호를 방출하는 심 카드를 배포하는 것이었습니다.
에그시는 훈련을 진행하면서 신체적, 정신적으로 다양한 도전에 직면합니다. 한편, 해리 하트는 발렌타인의 활동을 조사하고 그의 진짜 의도를 밝혀냅니다. 밸런타인의 계획이 세계를 위협하고 광범위한 혼란과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영화의 클라이맥스는 발렌타인과 일어납니다. 에그시와 나머지 킹스맨 요원들은 시설에 잠입하여 밸런타인의 심복들과 격렬한 전투를 벌입니다. 에그시는 특히 치열한 싸움에서 칼날 같은 의족을 가진 밸런타인의 치명적인 심복 가젤과 대결합니다.
결국 에그시는 발렌타인의 계획을 좌절시키지만 엄청난 대가를 치릅니다. 킹스맨 조직은 해리 하트의 죽음을 포함하여 큰 손실을 입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킹스맨 요원이 된 에그시는 훈련과 기술을 사용하여 세상을 구하고 전사한 동료들을 기립니다.
"킹스맨2의 제목은 "킹스맨: 골든 서클."입니다. 2017년에 개봉된 이 영화는 킹스맨 조직이 새로운 세계적인 위협에 직면하면서 그들의 모험을 계속합니다.
이야기는 첫 번째 영화의 사건 이후에 어느 정도 시작됩니다. 킹스맨 본부는 파괴되고, 암호명은 "갤러헤드"인 에그시와 멀린은 조직의 유일한 생존 멤버입니다. 그들은 미국의 숨겨진 스파이 조직인 스테이츠맨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 조직원들은 위스키 증류업자로 가장합니다.
에그시와 멀린은 골든 서클로 알려진 마약 카르텔과의 싸움에서 스테이츠맨 조직의 도움을 구하기 위해 켄터키로 갑니다. 무자비한 포피 애덤스가 이끄는 카르텔은 레크리에이션용 마약을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오염시킴으로써 세계를 인질로 잡고자 합니다.
에그시와 멀린이 테킬라 요원, 위스키 요원, 진저에일 등 미국 동료들과 힘을 합치면서, 그들은 포피 애덤스의 치명적인 심복들과 다양한 도전과 마주치게 됩니다. 한편, 에그시와 그의 여자친구 틸다 공주의 관계는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시험대에 오르게 됩니다.
포피의 계획을 막기 위해 킹스맨과 스테이츠맨 요원들은 이탈리아와 캄보디아를 포함한 다른 지역으로 그들을 데려가는 임무에 착수합니다. 그들은 산굴에 잠입하여 위험한 전투를 벌이는 것과 같은 위험한 시나리오를 통해 항해해야 합니다.
영화의 클라이맥스는 파피랜드로 알려진 파피의 숨겨진 정글 본부에서 일어납니다. 에그시와 그의 동맹들은 로봇 경비견과 그녀의 가학적인 심복 찰리를 포함한 포피의 군대에 맞서 치열한 전투를 벌입니다. 한편, 멀린은 에그시와 다른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합니다.
결국 에그시는 스테이츠맨 조직의 그의 동료들과 함께 파피를 물리치고 그녀의 치명적인 바이러스로부터 세상을 구하게 됩니다. 살아남은 킹스맨 요원들과 스테이츠맨 멤버들은 그들의 조직을 재건하고 세계를 보호하는 임무를 계속하기 위해 동맹을 맺습니다.
킹스맨(Kingsman)이 벌어들인 달러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2014): 이 영화는 약 8천 1백만 달러의 제작 예산으로 전 세계 박스 오피스에서 4억 1천4백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예상을 뛰어넘어 상당한 수익을 창출하는 등 상업적 성공으로 평가받았습니다.
"킹스맨: 골든 서클" (2017): 은 약 1억 4백만 달러로 추정되는 더 높은 제작 예산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전 세계적으로 4억 1천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비록 첫 영화의 흥행 성적을 넘어서지는 못했지만, 그럼에도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킹스맨의 유명한 대사 "Manners, Maketh, Man"
킹스맨에서 가장 유명한 대사 하나를 꼽으라고 한다면 이 대사를 꼽을 수 있다. 우리나라 말로 번역하면 "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와, 골든서클 두 편 모두에서 나오는 대사로 킹스맨을 대표하는 대사로도 볼 수 있다.
특히, 이 대사를 한 후에 빌런들을 무자비하게 혼내주는 것으로 유명한데, 영화를 보던 중 이 대사를 듣고나면 다음 장면이 기대될 정도로 시원한 액션과 통쾌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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